주식회사 바인드 - 채용 홈페이지 주식회사 바인드 채용 홈페이지입니다

주식회사 바인드 - 채용 홈페이지

주식회사 바인드 채용 홈페이지입니다

제목없음

제목없음

“이런 팀과 함께라면 다시 달릴 수 있겠다.” 그 확신으로 바인드에 합류한 테크리드 앨런.“개발자는 단순히 코드를 짜는 사람이 아니다”라는 바인드의 문화 속에서 기획부터 제품까지 함께 만들어가고 있으며, 무엇보다 최고의 동료들과 부딪히며 성장하는 과정에서 큰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. 앨런이 말하는 그 즐거움의 순간이 궁금하다면, 인터뷰에서 확인해 보세요.

“자유롭고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구나.” 바인드에 합류한 뒤 가장 먼저 든 생각이었다는 프론트엔드 리드 준프.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의 성장통 속에서 속도와 안정의 균형을 찾는 일을 가장 신경 쓰고 있습니다. “개인의 목표와 조직의 목표가 맞춰질 때 함께 성장할 수 있다”는 믿음으로,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팀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합니다. 준프가 바라보는 바인드의 모습이 궁금하다면, 인터뷰를 확인해 보세요.

“사람이 바뀌었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.” 바인드에 합류한 뒤 가장 크게 달라진 건 마인드셋이었다는 유저사이드 PO 캐리.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기획·데이터·서비스까지 아우르며, “예전엔 기능만 보던 너드였는데, 이제는 비즈니스와 사람까지 함께 본다”고 말합니다. 대한민국에서 동년배 중 최고의 PO를 목표로 달려가고 있는 캐리.그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인터뷰에서 확인해 보세요.

“처음엔 뭐든 시도해보는 게 전부였어요.” 바인드에서 그로스 마케팅을 맡고 있는 케이티는 입사 후 가장 큰 변화를 이렇게 말합니다. 지금은 단발적인 실험이 아니라, 고객 획득부터 전환·리텐션까지 흐름 전체를 유기적으로 설계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. 그리고 유저와 브랜드가 단순한 이용 관계를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는 순간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. 케이티가 말하는 그 특별한 순간이 궁금하다면, 인터뷰를 확인해 보세요.

팀문화 돌아가기

Created by